수요예배 분류
17.05.03_수요예배
설교자
- 설교자 김영수강도사 설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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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05: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05: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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