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예배 분류
23.07.16_의의 면류관
설교자
- 설교자 김영민목사 설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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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04:07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04:0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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