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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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년2월26일 부테하임 바이에른 마을의 한 초가에서 로엡 스트라우스라는 이름의 유대인 소년이 태어났습니다.
청년이 된 로엡은 이름을 리바이스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후 미국의 캘리포니아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에 방직회사를 차렸습니다.
어느 날 자신의 가게에서 바지를 사갔던 금을 캐는 광부가 리바이스의 가게로 와서 따졌습니다.
 
‘여기서 샀는데 이젠 구멍이 너무 많이 나서 성한 곳이 없습니다.’

 라고 불평했습니다.

주인인 리바이스가 그 이유를 묻자 광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종일 무릎을 꿇고 앉아 일한다오.”

  라고 했습니다.

리바이스는 천막 재료로 쓰이는 질긴 소재를 재단해서 바지를 만들면 구멍이 나지 않을 것을 알고 즉석에서 재단사를 불러서 바지를 한 벌 제작했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서부 전역의 광부들은 모두 리바이스 청바지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유명하게 된 리바이스 상표가 붙은 청바지의 유래인 것입니다.


무릎이 닳아버린 바지로 골머리를 앓는 광부처럼 오늘 날 그리스도인들도 비슷한 고민 즉 무릎이 닳아 버린 바지로 골머리를 앓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일도 대부분 무릎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 앞에 놓인 고민스러운 일들을 무릎으로 해결해야하는 것입니다.

영국의 찬송가 작가 윌리엄 쿠퍼는 “사탄은 무릎 꿇은 연약한 성도를 보고 떤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삶의 문제를 무릎으로 해결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생애가 가운데 잊혀지지 않는 축복의 시간들이 될 것입니다.


이번 주부터 주일학교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한 어린 영혼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무릎을 꿇는 시간을 가지고 기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성도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가 요청되는 때입니다.


닳아 해진 무릎은 열정과 복종 그리고 순종을 암시합니다.

교사들은 주님 앞에 나와 나에게 맡겨주신 한 영혼을 위해 복종하는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헌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학교가 뜨거운 열기와 사랑으로 가득찬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담임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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